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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 피겨 최연소 세계선수권 톱10 진입한 이해인

2021-03-27 20:53

(스톡홀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 차세대 간판 이해인이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해인은 준수한 연기로 10위를 기록해 한국 피겨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한국 피겨 최연소 세계선수권 톱10 진입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스톡홀름 로이터=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 차세대 간판 이해인이 2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해인은 준수한 연기로 10위를 기록해 한국 피겨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쿼터 2장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아울러 한국 피겨 최연소 세계선수권 톱10 진입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세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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