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하는 KB 박지수. [WKBL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28201142020315e8e9410871751248331.jpg&nmt=19)
KB는 28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60-55로 힘겹게 눌렀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7관왕에 오른 박지수가 23득점 27리바운드의 맹활약으로 KB에 승리를 안겼다.
정규리그 30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득점-리바운드를 기록했던 박지수는 포스트시즌에서도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갔다.
KB는 1승만 더하면 창단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차지한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게 된다.
2019~2020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정규리그 도중 시즌 종료가 결정되면서 플레이오프가 열리지 않았다.
두 팀의 2차전은 3월 2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 28일 전적(청주체육관)
▲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청주 KB(1승) 60(18-21 15-14 13-12 14-8)55 인천 신한은행(1패)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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