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아는 75점을 올렸다. 1차대회 1, 2라운드 합계 점수보다 많다. 김진아는 1차대회때 1라운드 -5점, 2라운드 31점으로 합계 26점에 그치며 8강에서 탈락했다.
국내랭킹 1위의 젊은 피 서서아는 지극한 난조로 런아웃 한번 없이 31점에 그쳤다. 서서아는 1차대회 때 88점과 99점을 올렸다. 서서아는 94점을 획득한 최솔잎과 29일 2라운드를 치른다.
1라운드 4경기 최다득점(104점)의 이우진은 1라운드 50점의 양혜현, 6점의 김혜영과 29일 2라운드 경기를 한다.
권보미는 60점으로 1라운드 8위안에는 들었으나 스타일리스트 박현주는 8점에 불과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