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더 선’에 따르면 암바니의 자산은 550억파운드(약 81조원)이었고 LA 클리퍼스 의 스티브 발머는 530억파운드(약 78조원),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480억파운드(약 71조원)이었다.
오르테가는 축구계 부동의 1위로 축구계 2위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의 상징으로 알려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족인 만수르.
만수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 FC의 소유주로 보유재산이 230억파운드(약 34조원)였다. 전체로는 8위였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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