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로 맞붙어 현란한 춤사위로 승자를 가리는 브레이크댄스가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에 2018 유스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예리가 "파리올림픽에선 유스올림픽의 동메달을 금메달로 바꾸고 싶다"고 8일 각오를 밝혔다. 사진은 브레이크댄스 대회에서 고난도 기술을 펼치는 김예리. [김예리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209211855062224fed20d304611054219.jpg&nmt=19)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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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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