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수 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주얼리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컬렉션의 첫 번째로 출시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은 영국 왕실에서 금슬이 좋기로 알려진 빅토리아와 알버트 부부의 ‘사파이어 티아라’에서 영감을받은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사파이어 티아라는 알버트 공이 빅토리아 여왕을 위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사랑과 순결, 약속을 상징하며 영국 왕실 내 가장 낭만적인 주얼리의 대명사로 손꼽힌다. 이번 에디션은 사파이어의 영롱한 푸른 빛과 티아라 특유의 화려한 문양을 용기와 패키지에 그대로 구현해 소장가치를높였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은 피부에 활력을 주는 오휘만의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Transkin)’ 기술을 접목해 눈가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주는 아이크림이다. 고농축 질감의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펴 발리며부담 없는 보습감을 선사해 쉽게 건조해지고 자극 받기 쉬운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이번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은 기존 25ml 용량에서 30ml가증량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되며 더 퍼스트 라인을 대표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10ml)와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에센셜 소스(40ml)가 함께구성된 더욱 특별한 기획 세트로 선보인다.
[정원일 마니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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