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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리한 뒤 환호하는 머리

2020-09-02 16:41

앤디 머리(영국)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달러) 이틀째 남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를 물리친 뒤 환호하고 있다.[뉴욕 AP=연합뉴스]
앤디 머리(영국)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달러) 이틀째 남자단식 본선 1회전에서 니시오카 요시히토(일본)를 물리친 뒤 환호하고 있다.[뉴욕 AP=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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