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관계자들이 관중 입장을 앞두고 거리 두기를 위해 좌석에 테이핑 작업을 하고 있다. 프로야구는 오는 26일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수원=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42200210192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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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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