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EPA=연합뉴스)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크리스 바샴(왼쪽)과 에버턴의 히샬리송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 에버턴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에버턴이 1-0으로 이겼다.[셰필드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21203729031575e8e9410871751248331.jpg&nmt=19)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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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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