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EPA=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번리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백인 목숨도 소중해 번리'(White Lives Matter Burnley)라고 적힌 현수막을 매단 비행기가 경기장 위를 날고 있다. [맨체스터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2317055205030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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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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