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무영 볼링플러스 회장과 김길두 대한볼링협회장 [볼링플러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11182156026975e8e94108721011722166.jpg&nmt=19)
이에 따라 볼링플러스는 5년간 협회 대회를 독점 중계방송한다.
볼링플러스는 24시간 볼링 관련 방송을 볼 수 있는 전문채널로, IPTV와 케이블TV 등을 통해 방송한다.
양 측은 "그동안 국가대표 경기나 유명 실업 선수의 경기를 방송에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계약으로 다양한 대회를 방송함으로써 시청자에게 볼링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전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