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우슈협회 박창범 회장(52·주식회사 창인터내셔널 대표)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방지를 위해 대한우슈협회 산하 체육관, 학교 및 실업팀, 시도협회 및 연맹체는 물론 대한체육회 등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등록된 살균 스프레이형 소독수(싹수) 4000병을 전달했다.
박창범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전예방을 실천해 총체적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과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우슈를 사랑하는 스포츠 가족은 물론 모든 스포츠 관계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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