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넬리 코다 '역대 11번째 외국인 선수우승을 노린다'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넬리 코다(미국)가 2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춘천=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