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오라 컨트리클럽(파72/6,66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반기 첫대회인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정민(27,한화큐셀)이 1번홀 세컨샷 전 바람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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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2019-08-1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