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1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 2천만원)'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채윤(25,삼천리)과 김지현2(28,롯데)가 1번홀 시작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서귀포=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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