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조정민, 최은우의 깔끔한 우드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281457290213186nr_00.jpg&nmt=19)
조정민은 지난해 KLPGA 평균 퍼팅 수에서 1위(29.36)를 차지했다. 퍼트 실력 만큼은 자타 공인 인정을 받았다. 스윙 역시 간결하고 리듬감이 있다.
최은우(22, 볼빅)는 2014년 프로에 입회, 지난 시즌 KLPGA투어 28개 대회에 참가했다. 2016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준우승한 게 최고 성적이다.
조정민과 최은우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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