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노하우] 박성현의 드라이버 비거리 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71416370204380nr_00.jpg&nmt=19)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승을 기록 중인 박성현(넵스)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위해 서티를 높게 꽂는다고 한다. 탄도가 높아야 비거리와 방향성이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오르막 홀에서는 기존보다 더 높게 꽂아서 탄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며, 내리막 홀에서는 비거리가 15야드 정도 늘어나기 때문에 장애물이 있을 경우 끊어가는 공략을 세운다고 한다.
박성현이 전하는 드라이버 비거리 노하우, 영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연출=이학 기자, 촬영=안상선/김태영 PD,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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