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레슨(9)] 유틸리티 클럽으로 그린을 공략하는 방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0211330180203867nr_00.jpg&nmt=19)
전장이 길거나 드라이버 샷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면 그린까지 먼 거리가 남을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유틸리티처럼 긴 클럽을 잡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유틸리티 샷을 정확히 보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 왼쪽 어깨를 돌려야 한다고 조은애 프로는 조언한다.
임팩트 후 왼쪽 어깨가 회전하지 못하면 비거리 뿐만 아니라 방향성에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임팩트 후에 왼쪽 어깨를 과감히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LPGA 멤버인 조은애 프로가 전하는 작지만 큰 변화, 꿀레슨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기획/연출=이학 기자, 촬영=김태영 PD, 편집=안상선/김태영P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