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토)

스포츠

[리우]레슬링 류한수, 여유롭게 8강 진출

2016-08-16 23:08

류한수가16일(한국시각)바하올림픽파크카리오카아레나2에서열린레슬링남자크레코로만형66kg급16강전에서헝가리의타마스로린츠와대결을벌이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류한수가16일(한국시각)바하올림픽파크카리오카아레나2에서열린레슬링남자크레코로만형66kg급16강전에서헝가리의타마스로린츠와대결을벌이고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레슬링의 류한수(28·삼성생명)가 한국 대표팀의 격투기 첫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기 시작했다.

류한수는 16일(한국시각) 밤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2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16강전에서 헝가리의 타마스 로린츠를 4대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로린츠는 4년전 런던 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따낸 선수. 하지만 류한수는 경기 초반부터 2점을 선취하며 1회전을 마쳤다. 2회전에서도 곧바로 2점을 따낸 류한수는 실점하지 않은 채 지켜내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류한수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지난해 5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한국 레슬링 사상 4번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