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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순항 중인 배드민턴…혼합복식·여자복식도 8강 확정

2016-08-13 10:52

12일(한국시각)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리우센트로파빌리온4에서열린2016리우올림픽배드민턴여자조별리그D조2차전에서독일선수들을상대로공격을하고있다.이경기에서이겨8강진출을확정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2일(한국시각)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리우센트로파빌리온4에서열린2016리우올림픽배드민턴여자조별리그D조2차전에서독일선수들을상대로공격을하고있다.이경기에서이겨8강진출을확정했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대한민국 배드민턴 올림픽 대표팀이 속속 8강 진출 소식을 알리면 메달을 향한 스매싱을 이어갔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고성현-김하나 조는 13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4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네덜란드의 야코 아렌즈-셀라나 픽 조(세계랭킹 17위)를 2-0으로 꺾었다.

전날 1차전에서 미국의 필립 추-제이미 수반디 조를 2-0으로 꺾은 고성현-김하나 조는 네덜란드 조를 1,2세트 모두 21-10으로 쉽게 제압했다. 2승을 기록한 고성현-김하나 조는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고성현-김하나 조는 13일 일본의 가즈노 겐타-구리하라 아야네 조(세계랭킹 14위)와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 남겨두고 있으며, 승리 시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


한편,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에 올라있는 정경은-신승찬 조는 여자복식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중국의 류오 잉-류오 유 조(세계랭킹 7위)를 2-0(21-10, 21-14)로 이기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9위 장예나-이소희 조도 D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독일의 요한나 골리츠스키-카를라 넬테(세계랭킹 25위)를 2대 1(21-18 18-21 21-17)로 물리치고 2연승으로 8강행을 확정했다.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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