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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기보배-장혜진, 준결승에서 격돌…최소 '銀' 확보

2016-08-12 04:04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의주장장혜진이'2016리우올림픽'개인전준결승무대에서팀동료기보배와피할수없는일전을벌인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한국여자양궁대표팀의주장장혜진이'2016리우올림픽'개인전준결승무대에서팀동료기보배와피할수없는일전을벌인다.(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금메달을 향한 중요 길목에서 한국 선수 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의 주장 장혜진(LH)은 12일(한국 시각) 브라질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나오미 폴카드(영국)를 7-1(26-25 27-27 28-27 28-27)로 제압하고 준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장혜진은 준결승에서 팀 동료 기보배(광주시청)와 결승전 티켓을 두고 피할 수 없는 한판을 벌인다.

기보배는 장혜진의 경기에 앞서 열린 8강전에서 우자신(중국)을 6-2(28-27 25-28 27-22 29-26)로 꺾고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두 선수의 준결승 맞대결로 한국 여자 양궁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은 8강에서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 덜미가 잡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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