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장혜진 '남북대결' 승리… 女양궁 전원 8강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12317270194810nr_00.jpg&nmt=19)
장혜진(29·LH)은 11일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치른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16강전에서 북한의 강은주(21)를 세트스코어 6-2(27-27 28-24 29-27 27-27)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장혜진은 1세트에서 27-27로 비겼지만 2세트와 3세트 모두 우세한 경기력을 펼치며 승리를 거뒀다.
앞서 최미선(20·광주여대)은 인나 스테파노바(러시아)를, 기보배(28·광주시청)는 와일드카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산유위(미얀마)를 상대로 승리하면서 한국 대표팀 전원이 8강에 안착했다.
이번 경기는 리우올림픽에서 처음 성사된 양궁 남북대결로, 장혜진이 승리하면서 남북 양궁 대결에서 한국은 무패기록을 이어갔다.
그동안 남자 개인전에서는 북한과 승부를 겨룬 적이 없었지만, 여자 개인전에서는 역대 올림픽 본선 무대에서 4차례 대결을 펼쳐 모두 한국이 이겼다.CBS노컷뉴스 올림픽특별취재팀 nocu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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