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트는 기자회견에 앞서 자신의 신발을 한 일본인 취재진에 선물했다. 볼트의 깜짝 선물은 비단 신발만은 아니었다. 일본, 네덜란드 취재진과 잠시 인터뷰를 가진 볼트는 이 기자를 무대 뒷편으로 초대해 선물했던 신발에 자신의 사인을 남겨 더욱 완벽한 선물을 완성했다.
마치 금메달의 기쁨과 같은 값진 선물을 받은 다카하시 데루히데 기자는 "꿈만 같다"는 소감과 함께 자신이 직접 신기에는 너무 큰 볼트의 신발을 도쿄의 집에 전시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밝혔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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