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이 끝난 지 이틀 만에 정부는 인공지능 사업 육성 정책으로 5년 동안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2조5천 억원의 민간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인공지능 사업 육성 정책이 발표됐을 때 한숨을 짓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왜 그런지는 과거 정부 주도로 한 사업들을 보면 알 수가있을 겁니다.
주먹구구식 정책과 운영으로 망한? 사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CBS 스마트뉴스팀 김성기 기자 ziziba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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