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금)

ad

전체기사

배우 이진욱 측 "고소인 엄청난 호감 표시"

2016-07-19 08:57

배우이진욱이17일오후서울수서경찰서로조사를받기위해출석하며취재진의질문을받고있다.(사진=윤창원기자/노컷뉴스)
배우이진욱이17일오후서울수서경찰서로조사를받기위해출석하며취재진의질문을받고있다.(사진=윤창원기자/노컷뉴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35)이 고소인과 지인의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며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이진욱의 소속사 씨앤코이앤에스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진욱에 대해 이루어진 출국금지 조치는 순전히 신속한 수사를 위한 것일 뿐 고소 내용의 신빙성 및 진실성과는 무관하다"며 "이진욱은 고소를 당하기 오래전부터 이미 CF 해외 촬영을 하기 위해 18일 해외로 출국하기로 예정돼 있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고소인은 보도자료에서 호감을 가진 사이도 아니라고 했으나, 이진욱과 7월 12일 저녁에 만나 식사를 하면서 스스로 '열렬한 팬이다' '오랫동안 좋아했다'는 등 엄청난 호감을 표시하면서 이진욱에게 신뢰를 갖도록 했다"며 "이진욱과 헤어진 후에도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이진욱의 지인과 지극히 평온하고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진욱은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처신에 조심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을 통해 고소인의 허위 주장이 무고로 밝혀지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음으로써,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고소를 당해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이진욱측입장전문1.이진욱에대하여이루어진출국금지조치는순전히신속한수사를위한것일뿐고소내용의신빙성및진실성과는무관합니다.이진욱은고소를당하기오래전부터이미CF해외촬영을하기위하여18일해외로출국하기로예정되어있었습니다.이진욱은본인에게벌어진불미스러운일로인하여주변에피해가가는것을막고자임박한해외촬영일정을예정대로소화한후경찰조사에성실히임하고자하였습니다.그러나임박한출국일정으로혹시이진욱이조사를받지않고출국할경우봐주기수사라는불필요한오해를받을것을우려한수사기관측에서빠른수사진행을목적으로출국금지조치를취한것에불과합니다.2.고소인은이진욱이본인에게상해를가하였다고하는등,법률대리인을통하여진실과다른주장을계속하고있어,이진욱측에서도진실을알릴필요가있다고생각하여이에대해서도설명드립니다.고소인은보도자료에서호감을가진사이도아니라고하였으나,이진욱과7월12일저녁에만나식사를하면서스스로“열렬한팬이다”,“오랫동안좋아했다”는등엄청난호감을표시하면서이진욱에게신뢰를갖도록하였습니다.고소인은새벽에헤어진당일(7월13일)오전에도고소인을이진욱에게소개하여준지인에게세명이같이가기로한강남에새로개업하는프랜차이즈음식점이곧개업을하니함께식사를하러가자는취지의문자를보내는등,이진욱과헤어진후에도매우기분이좋은상태에서이진욱의지인과지극히평온하고일상적인대화를나누었습니다.(붙임.고소인과이진욱을소개한지인간의카카오톡대화참조)고소인과이진욱의지인사이에오간카카오톡대화내용(사진=씨앤코이엔에스제공)
배우이진욱측입장전문1.이진욱에대하여이루어진출국금지조치는순전히신속한수사를위한것일뿐고소내용의신빙성및진실성과는무관합니다.이진욱은고소를당하기오래전부터이미CF해외촬영을하기위하여18일해외로출국하기로예정되어있었습니다.이진욱은본인에게벌어진불미스러운일로인하여주변에피해가가는것을막고자임박한해외촬영일정을예정대로소화한후경찰조사에성실히임하고자하였습니다.그러나임박한출국일정으로혹시이진욱이조사를받지않고출국할경우봐주기수사라는불필요한오해를받을것을우려한수사기관측에서빠른수사진행을목적으로출국금지조치를취한것에불과합니다.2.고소인은이진욱이본인에게상해를가하였다고하는등,법률대리인을통하여진실과다른주장을계속하고있어,이진욱측에서도진실을알릴필요가있다고생각하여이에대해서도설명드립니다.고소인은보도자료에서호감을가진사이도아니라고하였으나,이진욱과7월12일저녁에만나식사를하면서스스로“열렬한팬이다”,“오랫동안좋아했다”는등엄청난호감을표시하면서이진욱에게신뢰를갖도록하였습니다.고소인은새벽에헤어진당일(7월13일)오전에도고소인을이진욱에게소개하여준지인에게세명이같이가기로한강남에새로개업하는프랜차이즈음식점이곧개업을하니함께식사를하러가자는취지의문자를보내는등,이진욱과헤어진후에도매우기분이좋은상태에서이진욱의지인과지극히평온하고일상적인대화를나누었습니다.(붙임.고소인과이진욱을소개한지인간의카카오톡대화참조)고소인과이진욱의지인사이에오간카카오톡대화내용(사진=씨앤코이엔에스제공)


만약 고소 내용대로 성폭행을 당하였다면 위와 같은 행동은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고소인은 왜 이진욱과 헤어진 후 하루가 지난 7월 14일에야 신고를 하였는지도 의문스럽고, 신고 전에 경찰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진욱이 무고로 고소를 하자 뒤늦게 7월 17일 밤에 상해진단서를 제출하였는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고소인은 이진욱에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나, 진심어린 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은 고소인이 아니라 이진욱입니다. 명백한 허위 사실로 이진욱을 무고하여 이진욱의 명예를 실추시킨 것은 어떠한 것으로도 위자 될 수 없는 것입니다.

3. 이진욱은 위 고소사실을 접한 7월 15일 즉시 너무나 억울한 사정을 변호인에게 호소하였고, 그 다음날 바로 무고로 상대방을 고소하였으며, 경찰의 조사일정에 맞추어 주말이지만 7월 17일 경찰에 출석하여 오랜 시간 동안 본인이 경험한 사실을 있는 그대로 진술하였고, 관련 증거 자료를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4. 이진욱은 공인으로서 앞으로 더욱 처신에 조심하여야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을 통하여 고소인의 허위 주장이 무고로 밝혀지고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음으로써 다시는 우리 사회에서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억울한 고소를 당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