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야드 어프로치 거리 조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180929470192179nr_00.jpg&nmt=19)
일본에서 시즌 2스을 기록 중인 이보미는 “나의 경우에는 스윙 크기로 조절한다”고 했다. 30야드는 허리 위, 40야드는 가슴, 50야드는 어깨까지 백스윙을 한다는 게 이보미의 설명이다.
이보미는 “개개인마다 편차가 있기 때문에 미리 연습장에서 자신만의 거리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며 “손이나 팔에 힘이 들어가면 정확성이 떨어질 위험이 있고 볼의 탄도도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연스럽게 휘두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글=김세영, 촬영=조원범/박태성, 편집=안상선, 제작협찬=혼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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