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킹이 풀리는 시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121425520191410nr_00.jpg&nmt=19)
이성용은 “개개인마다 손목이나 골반의 유연성이 달라 코킹이 풀어지는 시점에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다”면서 “너무 늦게 풀리면 슬라이스 구질이 발생하고, 반대로 너무 빨리 풀리면 뒤땅이나 훅 구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킹이 풀리는 가장 이상적인 시점을 “손목이 허리에 왔을 때”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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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