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는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를 발매, 타이틀곡 '드림걸즈'로 활동 한지 꼭 한 달 만인 지난 4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결성된 아이오아이는 내년 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프로그램 방영 당시에는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11명의 멤버들은 팀 휴식기 동안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개별 활동을 펼칠 수 있다. "'꽃길'을 걷자"며 의기투합한 11명의 소녀들이 네 갈림길에 선 이유다.



나머지 7명은 유닛으로 활동한다. 매니지먼트를 담당 중인 YMC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7인으로 구성된 유닛활동 멤버는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분과 만남을 이어갈 아이오아이 11명 멤버들에게 계속해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프로듀스101' 방송 당시는 물론이고,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이후에도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프로젝트 걸그룹이란 자체만으로도 이채로운데, 휴식기 동안 네 갈림길에 선 모습은 더욱 이채롭다.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뭉친 11명의 소녀가 따로 또 같이 활동하며 앞으로도 '꽃길'을 걸을지 주목된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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