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희가 돌아왔다'는 과거 섬월도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딸과 함께 돌아와 조용한 섬을 뒤집는 코믹한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강예원, 진지희, 김성오, 최대철, 인교진, 최필립, 김현숙 등이 출연하고, 코믹에 특화된 제작진의 조합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강예원X김성오X최대철X인교진의 역대급 반전
양백희 역의 강예원과 '섬 아재' 3인방인 김성오·최대철·인교진은 첫 등장부터 큰 웃음을 예고한다.
강예원은 핑크색 페도라와 '친절한 금자씨'를 연상시키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 차림을 한 채, 무표정한 얼굴로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김성오·최대철·인교진 세 사람은 촌스러운 패션이지만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낸다.
이들 네 명의 잘 나가던 고등학생 시절 모습과 현재 모습을 대비해 반전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1998년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