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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순 감독, 세계 레슬링 '명예의 전당' 등재

2016-05-30 12:38

'세계가인정한전설!'레슬링국가대표팀박장순감독이세계레슬링연맹(UWW)가선정한'2016명예의전당'에이름을올렸다.(사진=자료사진)
'세계가인정한전설!'레슬링국가대표팀박장순감독이세계레슬링연맹(UWW)가선정한'2016명예의전당'에이름을올렸다.(사진=자료사진)
레슬링 국가대표팀 자유형 박장순 감독(48)이 세계레슬링연맹(UWW)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레슬링협회는 30일 "박장순 감독이 지난 26일 UWW가 선정한 '2016년 명예의 전당'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15명 중 유일한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 UWW 공식 1명·지도자 2명·팀 리더 2명·여자(자유형) 2명·그레코로만형 4명·자유형 3명 등이다. 한국인으로는 2년 전 대한레슬링협회 심권호(44) 이사에 이은 역대 2번째다.

박 감독은 선수 시절 1992 바르셀로나올림픽 금메달(자유형 74kg)을 시작으로 1988 서울 대회(자유형 68kg), 1996 애틀랜타 대회(자유형 74kg)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3번 올림픽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또 1993년 세계선수권대회와 1990년 베이징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97년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박 감독은 이후 후배 양성에 목표를 두고 현재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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