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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

2016-03-08 15:11

슈퍼레이스, CJ대한통운과 타이틀 스폰서 계약
국내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가 새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올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슈퍼레이스는 8일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 CJ대한통운과 2016 시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의 공식 타이틀 명칭을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Korea Express Superrace Championship)으로 확정했다.

CJ대한통운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머신과 글로벌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자사 이미지와 부합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후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퍼레이스가 해외 레이스를 시작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과 일본으로의 물류 이송을 전담하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갖추었다"면서 "CJ대한통운의 기업 이미지는 모터스포츠의 스피드와 천 분의 일 초를 다투는 정확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중국상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열렸던슈퍼레이스경기모습.(자료사진=슈퍼레이스)
지난해중국상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열렸던슈퍼레이스경기모습.(자료사진=슈퍼레이스)
2006년 CJ그룹의 후원으로 시작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08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를 개최했고, 2013년에는 해외로 길을 넓혔다. 올해도 오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 6개 서킷에서 총 8번의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슈퍼6000, GT, 슈퍼1600 그리고 엑스타V720 등 총 4개의 클래스로 펼쳐진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는 한국, 독일, 일본의 수준급 레이서들이 참여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CJ레이싱팀의 팀 이름을 변경해 '팀 코리아 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를 발족했다. 현재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 황진우가 신임 감독으로 임명됐고, 최고 인기를 달리는 김동은도 활약할 예정이다.

황진우 감독은 "감독이라고 해서 선수로서 역할이 달라지는 것은 없다"면서 "컨디션을 잘 유지해서 과거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시즌에 시리즈 챔피언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안정된 팀 운영을 통해서 팀 챔피언 포인트를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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