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내셔널 타이틀 챔피언’ 이경훈의 드라이버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251403040161564nr_00.jpg&nmt=19)
그는 자신의 장기로 드라이버샷을 꼽는다. 평균 290야드 안팎을 날린다. 마음만 먹으면 300야드도 거뜬히 넘긴다. 당당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와 코킹을 유지한 채 클럽을 오랫동안 끌고 내려와 임팩트 순간 폭발시키는 레이트 히팅 동작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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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