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즈 레드샷]티를 이용해 우드 방향성 잡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311609040158382nr_00.jpg&nmt=19)
연습법은 매우 간단하다. 우선 볼의 앞과 뒤 50cm 지점에 2개의 티를 꽂은 후 스윙 전체를 생각하지 말고, 임팩트 구간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백스윙 때는 티까지 일직선으로 클럽을 빼고, 다운스윙 때도 볼 앞 50cm 지점까지 밀어주는 것이다.
방다솔 프로는 “간단하지만 임팩트 구간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전체적인 방향성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습법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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