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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황태자' 박현빈, 품절남 됐다

8일 정오 4살 연하 신부와 결혼

2015-08-08 15:42

사진=아이웨딩제공
사진=아이웨딩제공
"우리, 행복하게 잘 살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33)이 8일 정오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4살 연하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주례는 전진국 KBS 아트비젼 사장이, 사회는 방송인 김성주가 맡았다. 축가는 성악을 전공한 박현빈의 친형이 불렀다. 2부는 사회는 개그맨 문세윤과 남창희가 공동으로 봤다.

박현빈은 이날 결혼식에서 "바쁘신 와중에 소중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너무나도 큰 감사를 드린다"고 하객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늘 고마운 나의 신부, 우리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자"며 신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에는 송해, 김창렬, 홍록기, 이천수, 이윤지, 오정연을 비롯 태진아, 남진, 배일호, 인순이, 현숙, 김혜연, 박상철, 홍경민, 신지, 김종민, 허각 등 동료가수부터 변기수, 문세윤, 남창희 등 개그맨까지 총출동했다.

5년 열애 끝에 결실을 맺은 두 사람은 5박 7일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광명에 차린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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