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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홍석천 '티격태격 케미'도 재밌네요

2015-08-08 10:54

이서진-홍석천 '티격태격 케미'도 재밌네요
tvN '삼시세끼 정선편'이 13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삼시세끼 정선편' 13회는 평균 11.5%, 최고 14.0%로 13주 연속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옥순봉을 찾은 홍석천의 빼어난 요리실력과 긍정 에너지가 돋보였다.

실제 이태원에서 음식점 오너 겸 셰프로 활동하는 홍석천은 이날 로스트 치킨과 수제 버거 등을 뚝딱 만들어내 탄성을 자아냈다. 남자 게스트가 오자 실망했던 이서진은 홍석천의 요리를 맛보며 언제 실망했느냐는 듯 함박웃음을 지었다.


셀카놀이를 즐기고, 옥택연과 듀엣으로 열창하는 등 특유의 흥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동갑내기 이서진과는 초반의 어색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티격태격하는 케미로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다음주 방송에는 배우 이선균이 옥순봉을 방문한다. 과거 드라마' 파스타'에서 '버럭 셰프'로 인기를 끈 이선균은 등장하자 마자 옥순봉의 식시시간에 불만을 터뜨리는 등 특유의 까칠한 매력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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