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화)

ad

전체기사

'탐정' 추리광 권상우가 레전드 형사 성동일을 만났을 때

2015-08-05 08:36

'탐정' 추리광 권상우가 레전드 형사 성동일을 만났을 때
권상우 성동일 주연의 코믹추리극 '탐정: 더 비기닝'(감독 김정훈, 제작 ㈜크리픽쳐스, 이하 탐정)이 다음달 개봉한다.

영화 탐정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노태수 형사(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그리고 있다.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은 아기 돌보고 만화방 운영하고 부인 눈치 보느라 뛰어난 추리력을 당최 쓸 데가 없다. 그런 대만의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다. 형사 노태수는 형사 뺨치는 실력을 지닌 대만이 눈엣가시다.

그러던 어느 날, 태수의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대만과 태수는 어쩔 수 없이 손을 맞잡는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은 두 번째 살인사건을 접하게 된다.

'탐정' 추리광 권상우가 레전드 형사 성동일을 만났을 때
개봉에 앞서 공개된 이 영화의 티저 포스터 3종은 코미디와 추리극을 버무려낸 이 영화의 특징을 엿볼 수 있도록 돕는다.

티저 포스터는 트렌치코트를 입은 두 캐릭터를 내세워 '지금까지 이런 콤비는 없었다! 진짜 추리는 이제부터다!'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라는 문구와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이라는 극중 대사를 통해 두 역할의 성격과 조화를 드러낸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대만과 태수가 진짜 범인을 잡기 위해 비공식 합동 수사를 벌이게 되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명탐정 콤비의 '앙숙 케미'를 부각시켰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