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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소속 젤리피쉬, 배우기획사 품고 종합엔터로 도약

더착한엔터테인먼트 인수합병

2015-08-04 09:57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제공)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가 배우 매니지먼트사 더착한엔터테인먼트(이하 '더착한')를 인수합병했다.

4일 젤리피쉬는 "더착한의 연기자는 물론 기존 조직을 모두 흡수하는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 체결을 했다"며 "양사의 직원들은 향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젤리피쉬에는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빅스 등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음악, 드라마,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방면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4’ 출신 박윤하를 영입했고, 그룹 빅스를 필두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는 중이다.

더착한은 박정수, 이종원, 정경호, 박정아, 최지나, 김선영, 송이우, 이아린, 김태윤, 고윤, 김규선, 유세형 등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안정적인 매니지먼트로 업계에서 주목 받던 회사다.

젤리피쉬는 "이번 계약 체결로 음악, 공연 등 기존의 사업 영역을 포함하여 예능, 드라마 등의 새로운 분야에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향후 신규 콘텐츠 생산과 치밀한 마케팅 협력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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