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측은 "이동욱과 정려원이 '풍선껌' 출연을 최종 확정 지었다. 다수의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들이기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의 내용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감을 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편성 시점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동욱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훈&훈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을 연기한다. 박리환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와 절친한 친구 김행아(정려원 분)를 누구보다 아낀다.
정려원은 입사 8년 차 라디오 PD 김행아 역으로 변신한다. 김행아는 털털하지만 내면에 아픔을 간직한 인물로, 박리환과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 사이다.
'풍선껌'은 라디오 '음악도시' 메인 작가이자, 책 '그 남자 그 여자' 저자인 이미나 작가의 첫 드라마 진출작이다.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김병수 PD가 감독을 맡고,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을 만든 화앤담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tvN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막돼먹은 영애씨 14'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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