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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그리스 경제 위기를 말하다

2015-08-03 13:57

강사최진기.(JTBC제공)
강사최진기.(JTBC제공)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그리스 경제 위기에 대해 다룬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인기 강사이자 경제인문학자 최진기는 "그리스 경제 사태가 한국의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역시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며 자국의 경제 위기 심각성에 대해 털어놓을 예정이다.

중국 대표 장위안과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경제에 희망이 없다'는 청년의 안건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장위안은 "현재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안 좋기 때문에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힘들다"고 주장했다. 반면 알베르토 몬디는 "IMF와 같이 더 힘든 시기도 버텨냈기 때문에 다시 좋게 바뀔 것"이라고 맞섰다.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한 G12의 토론은 오는 3일 밤 11시 '비정상회담'을 통해 방송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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