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히든킹덤’은 전국 기준 10.1%, 수도권 기준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홍일점 남규리의 4차원 매력과 엉뚱 코믹웨이브가 펼쳐진 병만족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 준 저녁식사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존 첫날부터 위험천만 비박행을 맞이한 병만족의 수난기가 그려졌다. 걷기도 힘든 자갈밭에서의 배고픈 비박을 끝낸 병만족이 다음 날 도착한 첫 생존지는 설상가상으로 ‘해골섬’. 사람의 발길이 끊긴 의문의 섬으로 이름에 걸맞게 황량한 자연 환경을 보여 병만족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다.
한편 히든킹덤의 마지막 부족원으로 합류한 시크릿 전효성은 정글에 본능적으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정글 본능걸’로 등극하는 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평소 ‘바보 이미지’로 알려졌던 맏형 정준하가 동생들을 살뜰히 살피는 등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는 평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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