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는 지난 30일 저녁 서울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이어, 이곳 극장에서 일반 관객들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5를 봤다.
그는 영화 관람에 앞서 마련된 무대인사에서 "열흘 전에 편집을 마쳤다"며 "지금 이렇게 한국 팬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미션 임파서블이었다"고 전했다.
영화가 끝난 뒤 톰 크루즈가 일어서자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고, 톰 크루즈 역시 웃는 얼굴로 화답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5는 전국 1199개 스크린에서 6264회 상영돼 47만 3105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5의 개봉 첫날 관객수는 톰 크루즈의 작품 중 최고 기록으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오프닝 스코어 37만 명),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6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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