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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콘협 "SM·YG·JYP 등 가입…인프라 개선 노력"

2015-07-29 17:23

국내 대형음반기획사들이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이하 음콘협)에 대거 가입해 눈길을 끈다.

29일 음콘협은 “이번달 SM, YG, JYP, FNC, 스타쉽, 젤리피쉬, 빅히트 등 국내 대중음악시장을 대표하는 14개 음반기획사의 협회 회원 가입 승인을 이사회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음콘협에는 로엔, CJ E&M, 네오위즈인터넷,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반투자유통사가 가입되어 있었다. 음콘협은 “이번 14개 음반기획사까지 회원으로 가입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공인음악협회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또한 “향후 음원 및 저작권 정책, 음반 제작자 권익보호 및 한류 확대를 위한 인프라 개선 등 음악산업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콘협 회원사는 네오위즈인터넷, 로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미디어라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타제국, CJ E&M, SM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예전미디어, 오감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 JYP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캔엔터테인먼트, 케이티뮤직, 포니캐년코리아, 플럭서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등 22개사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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