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부킹, 이츠골프 앱이면 '끝'

하루 1만명 방문...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 '인기'

2015-07-27 14:26

골프부킹, 이츠골프 앱이면 '끝'
하루 1만명 방문...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 '인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이츠골프 골프부킹 어플리케이션(앱)이 화제다. 이츠골프는 사용자가 원하는 골프장을 우선 노출하는 방식인 데이터마이닝을 기술을 적용한 골프부킹 앱을 론칭 후 2개월만에 1일 방문자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츠골프가 선보인 부킹 앱은 기존 골프 부킹 앱과 달리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장점이다. 이츠골프 측은 이츠골프의 부킹앱의 장점으로 "개발은 물론 디자인과 운영에 있어 전문성을 살린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츠골프 골프부킹앱은 국내 최초로 개발사인 케이그리드와 디자인 업체인 상림 그리고 골프장 부킹 전문 업체인 이츠골프가 손을 맞잡아 제작한 앱이다.

이츠골프 전략사업팀 김지관 팀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골프부킹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소비자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부킹을 예약할 수 있느냐다"면서 "트렌디한 디자인과 편리한 부킹 기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골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츠골프 골프부킹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손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leeha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쇼!이슈

마니아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