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간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리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전날 47만 76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부터 6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돌풍을 예고했던 암살의 오프닝 스코어는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의 43만 6596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또한 역대 여름 극장가에서 천만 영화로 이름을 올린 '괴물'(개봉 2006년 7월 27일·오프닝 스코어 39만 5951명), '해운대'(2009년 7월 22일·17만 700명)보다 높은 기록이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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