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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광한 씨가 늘 휴대했던 '안경, 시계, 책'

2015-07-10 10:22

지난9일심장마비로별세한故(고)DJ김광한씨의빈소가10일서울삼육의료원추모관203호에마련됐다.향년69세.발인은11일오전10시.(사진공동취재단)
지난9일심장마비로별세한故(고)DJ김광한씨의빈소가10일서울삼육의료원추모관203호에마련됐다.향년69세.발인은11일오전10시.(사진공동취재단)
지난9일심장마비로별세한故(고)DJ김광한씨의빈소가10일서울삼육의료원추모관203호에마련됐다.(사진공동취재단)
지난9일심장마비로별세한故(고)DJ김광한씨의빈소가10일서울삼육의료원추모관203호에마련됐다.(사진공동취재단)
'영원한 오빠' DJ 김광한 씨가 9일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9세.

고인이 된 김 씨는 평소 심장질환을 앓아 왔는데, 앞서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그 뒤로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9일 오후 9시 37분쯤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80~1990년대 이종환, 김기덕과 함께 '3대 DJ'로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장지는 성남영생원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경순 씨가 있다.

고인의 영정 사진 앞에는 늘 휴대했던 안경과 시계, 책이 함께 놓여져 있다.

책은 파룬궁 수련에 대한 내용이다.

부인 최경순 씨에 따르면, 고인은 "8년 전부터 파룬궁을 접했고, 몸과 마음을 수련하며 많이 건강해졌다. 늘 복용하던 혈압약을 끊을 정도로 건강해졌다"고 한다.

이어 "쓰러지던 날 아침까지만 해도 건강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레…"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yooy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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