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빈은 오는 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한다. 그는 지난 2013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추모헌시 '옥토'를 국악인 이용구의 대금 연주에 맞춰 낭송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현빈이 주는 신뢰도와 차분하고 성실한 이미지가 추념식의 뜻과 잘 어우러져, 국민들이 호국영웅들의 뜻을 함께 기리고 추모하는 의미있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이번 추념식은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헌화분향, 추모영상 상영,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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