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를 위해 기억해야 할 몇 가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041328310149050nr_00.jpg&nmt=19)
먼저 어드레스에서는 티와 무게중심, 그립을 확인한다. 모리스 알렌은 "티는 3~4인치의 긴 것을 사용하고 어드레스 시 무게중심을 발 끝 쪽으로 둬야 한다"며 "그립을 잡는 강도는 클럽을 몸 앞 쪽으로 들어올렸을 때 지면과 45도 각도를 이뤄야 알맞은 정도"라고 설명했다.
스윙할 때는 궤도에 유의해야 한다. 알렌은 "백스윙은 안쪽으로, 팔로스루는 바깥쪽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만약 두툼하게 맞는다면 임팩트 구간에서 손을 몸 쪽으로 당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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