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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슬리피, 고무보트 이고 눈물 흘린 사연

2015-05-30 11:38

예능프로그램'진짜사나이'훈련중눈물을흘리는슬리피(사진=MBC제공)
예능프로그램'진짜사나이'훈련중눈물을흘리는슬리피(사진=MBC제공)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140㎏에 육박하는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이동하는 훈련을 펼쳤다.

오는 31일(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되는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멤버들은 심해잠수사가 되기 위한 SSU 해상 훈련에 돌입했다.

첫 훈련은 'IBS'라 불리는 고무보트와 친숙해지는 훈련이었다. 이 고무보트는 해난구조 시 SSU 대원들과 수난자를 구조해 주는 작은 고무보트로서 SSU 대원들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장비다.

멤버들은 8명씩 고무보트를 머리에 이고 140㎏에 육박하는 무게를 나눠 짊어지게 됐다.


다른 멤버들보다 키가 큰 슬리피와 줄리엔강은 대부분의 무게를 부담하게 되면서 고통스러운 듯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애타게 만들었다.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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