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CBS노컷뉴스에 "8월 22일 도쿄 시나가와호텔 콘서트홀에서 '리세 & 은비 메모리얼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는 물론, 멤버들 모두 일본에서 공연을 해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며 "이번 추모 공연은 소속사 및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간 유족 분들과 긴밀히 협의해왔던 사항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져 조심스럽다"면서 "향후 준비 과정을 거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레이디스코드의 연내 컴백설에 대해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에슐리, 소정, 주니가 회복 후 연습을 이어오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컴백 계획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리세와 은비는 지난해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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