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팁]비거리 내려면 '엑스팩터' 늘려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80957080145764nr_00.jpg&nmt=19)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는 상·하체의 꼬임이 필요하다. 그 정도를 '엑스팩터(X-factor)'라고 한다. 엑스팩터가 클수록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 특히 다운스윙 시 하체가 리드하면 엑스팩터가 극대화된다.
엑스팩터를 늘리려면 허리의 유연성을 키워야 한다. 김 프로는 "의자에 앉아서 클럽을 어깨 뒤로 넘겨 잡은 뒤 상체를 회전하는 운동을 수시로 하면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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